2024년 甲辰年 靑龍의해 종남산에 올라 해돋이를 맞았다.
7 :34분경 해가 떠올랐고 날씨도 맑고 최저 -1도로 포근했다.
집에서 6시경 출발하여 절 부근에 주차를 하고 ,상남면 청년회가
주는 오뎅탕을 먹고 목돌이 선물을 받고 올라갔다. 정상에 도착하니 6:50분으로 조금 일찍 도착,청년회가 주최하는 해돋이
행사를 구경했다. 해는 7시34분경 깨끗하고 힘차게 올랐다.
소원을 빌고 내려왔다.올해는 집사람은 채경이한테 가고 내혼자 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