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현하하고 갓골집 계단을 만들었다. 방부목이 오래전부터 썩어서 계단이 썩었는데 벼루고
벼루다가 오늘 만들었다. 그간 엄마가 다치지나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오늘 만들어서 개운하다.
각목으로 튼튼히 만들었다. 몇년은 걱정없다. 어차피 방부목 전체를 걷어내고 다시해야하기 땜에 임시방편으로 만든 것이다.
각목등 폐목은 한사장한테 몇주전에 얻어났다.


오늘 현하하고 갓골집 계단을 만들었다. 방부목이 오래전부터 썩어서 계단이 썩었는데 벼루고
벼루다가 오늘 만들었다. 그간 엄마가 다치지나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오늘 만들어서 개운하다.
각목으로 튼튼히 만들었다. 몇년은 걱정없다. 어차피 방부목 전체를 걷어내고 다시해야하기 땜에 임시방편으로 만든 것이다.
각목등 폐목은 한사장한테 몇주전에 얻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