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보일러실 모터가 소리가 너무 커고, 물을 안틀어도
모터가 돌아가고 해서 오늘 교체를
했다. 모터는 일주일전에 쿠팡에서
달린모터와 동일한 윌로펌퍼 모델
을 15만원에 주문 사놓았고, 교체는 수산 동일철물에서 소개해준 설비하는 사람에게 연락해서 4만원(참고 지난번 이환이가 소개한 예림업체는10만원달라고 했음)
주고 오늘 교체를 했다.
오래전부터 보일러실 모터가 소리가 너무 커고, 물을 안틀어도
모터가 돌아가고 해서 오늘 교체를
했다. 모터는 일주일전에 쿠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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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15만원에 주문 사놓았고, 교체는 수산 동일철물에서 소개해준 설비하는 사람에게 연락해서 4만원(참고 지난번 이환이가 소개한 예림업체는10만원달라고 했음)
주고 오늘 교체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