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산터미날앞 가게에서 휘파람 골드 배추모종 64포기
반판을 1만원 주고 사와서 심었다.
블랑삼오 모종이 잎이 낙엽지고
안 좋아서 휘파람은 더비싸고
모종도 좋고 사장이 최신 모종이
라고 권해서 사왔다.
무우씨는 엄마가 1주일전에
뿌려놓았다.


오늘 수산터미날앞 가게에서 휘파람 골드 배추모종 64포기
반판을 1만원 주고 사와서 심었다.
블랑삼오 모종이 잎이 낙엽지고
안 좋아서 휘파람은 더비싸고
모종도 좋고 사장이 최신 모종이
라고 권해서 사왔다.
무우씨는 엄마가 1주일전에
뿌려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