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모종을 심고 뭐를 안덮어놓아서 기온이 33도까지
올라가서 넘더워서 모종이 말라버려서 어제 수산 터미날앞에 가서 휘파람이 없어서 황금항암
14포기 4천원주고 사와서 말라버린 곳에 추가로 심었다.
그제 이후로 해가 나면 부직포를
덮어 모종이 안타게 한다.
배추모종을 심고 뭐를 안덮어놓아서 기온이 33도까지
올라가서 넘더워서 모종이 말라버려서 어제 수산 터미날앞에 가서 휘파람이 없어서 황금항암
14포기 4천원주고 사와서 말라버린 곳에 추가로 심었다.
그제 이후로 해가 나면 부직포를
덮어 모종이 안타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