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부밀회겸쌍헌형님집들이

열심이합니다 2024. 11. 2. 22:28

오늘 내일  쌍헌형님 함양집에서
부밀회겸 집들이를 했다.  엄마도
가고  서울 형님 형수도  왔다.
집이 크고  멋지게  지었다.
나는   내일  골프 약속이  있어서
저녁먹고  내려왔다.  나는  말이
휴지와 세제를 사가고   엄마가
10만원을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