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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데리고 온지 4개월된 해피 모습이다.너무 순하다.처음에는 사람이 와도 짓지를 안해 벙어리가 아닌가 의심도 했는데 이제는 씩씩하게 짓는다. 괭장히 활발하다.아침에 풀고 저녁에 개집에 가두는데 하루종일 잘 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