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2년 11월 9일 오후 08:54

열심이합니다 2012. 11. 9. 21:09

여보! 오늘은 우리에게 특별한 날! 기분좋게 등산복을 하나씩 사입고 메밀국수를 끓여 먹었지만 기분은 맑음...
당신이 이런 일기같은 블러그를 만들어 고향 생활의 시작을 알리니 앞으로의 우리 생활도 기대가 되네요
그동안 집짓는다고 넘 수고가 많았고, 이런 꿈을 실현할수 있을만큼 검소하고 성실히 살아 오셔서 영원히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새 생활에서 더욱 건강하고 환하게 웃을 일만 가득하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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