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노희원 감밭에 도랑치는 포크레인 기사한테 부탁을 해서 뒷둑에 있더 망부석과 나무뿌리 둥치를 깨꿋이 치웠다.그리고,자두나무 밑에 있는 나무뿌리도 치웠다. 그동안 찝찝했는데 기분이 산뜻하다. 담배값 정도로 3만원을 주었다.
어제 노희원 감밭에 도랑치는 포크레인 기사한테 부탁을 해서 뒷둑에 있더 망부석과 나무뿌리 둥치를 깨꿋이 치웠다.그리고,자두나무 밑에 있는 나무뿌리도 치웠다. 그동안 찝찝했는데 기분이 산뜻하다. 담배값 정도로 3만원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