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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엄마가 면사무소에 가서 전입신고를 했다.내하고 집사람하고 같이가서했다.고향을 떠난지 약46년만에 정식으로 다시 고향사람이되었다.나는 사정상 전입신고를 못하고 우선 엄마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