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사당날종형집방문

열심이합니다 2013. 8. 10. 10:44

어제 아침에 종형이가 전화로 자기집에와서 양파 좀 가져가라고 해서 ,옥수수를 좀 가지고 방문을 했다.가니까 사모님도 같이 있었다. 사모님이 감 말린 것을 주었다.양파도 한자루를 주었는데 꽤 굵은 양파였다. 역시 친구였고 시골 인심은 아직 살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