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엄마와 내가 부산에 왔다가 오늘 엄마가 갓골에 올라갔다. 가서 전화가 왔는데 서겸이가 닭장에 가보니 알 놓으라고 갔다놓은 볏짚에 깨진 달걀도있고 알 2개가 있었다고 한다. 드디어 이제 달걀을 맛보게 되었다. 병아리로 부화후 6개월만에 달걀을 놓았다. 말 그대로 자연산 방사 유정란이다.
어제 엄마와 내가 부산에 왔다가 오늘 엄마가 갓골에 올라갔다. 가서 전화가 왔는데 서겸이가 닭장에 가보니 알 놓으라고 갔다놓은 볏짚에 깨진 달걀도있고 알 2개가 있었다고 한다. 드디어 이제 달걀을 맛보게 되었다. 병아리로 부화후 6개월만에 달걀을 놓았다. 말 그대로 자연산 방사 유정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