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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은 추웠다.

열심이합니다 2013. 9. 1. 05:50

이제는 그무덥고 지긋지긋하던 여름은 갔다.어제 밤에 횡토방에서 잤는데 올 여름 처음으로 창문을 닫고 얇은 이불을 덮고 잤는데 새벽녘에는 추웠다.계절은 어김없이 찾아온다.이제는 추위 걱정해야할 것 같다.세상은 항상 바뀐다는 사실을 명심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