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배추 모종 120포기를 심었다.처음에는 소구령댁이 사다준 60포기를 심었으나,준비해 놓은 배추밭 이랑이 여유가 있어 추가로 60포기를 아리랑 육묘장에 가서 사와서 심었다.한포기에 100원씩 주었는데, 제일 맛있는 배추라고 했다.그런데,모종을 심는데 헌국형님하고 안촌댁이가 지나가다 보고 너무 소물다고 했다.조금크면 쏙아내야 한다고 했다.
오늘 아침에 배추 모종 120포기를 심었다.처음에는 소구령댁이 사다준 60포기를 심었으나,준비해 놓은 배추밭 이랑이 여유가 있어 추가로 60포기를 아리랑 육묘장에 가서 사와서 심었다.한포기에 100원씩 주었는데, 제일 맛있는 배추라고 했다.그런데,모종을 심는데 헌국형님하고 안촌댁이가 지나가다 보고 너무 소물다고 했다.조금크면 쏙아내야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