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작은추석날에 현하,대도가 땅콩을 캤다.처음이라서 제대로 될지 걱정이었는데 캐보니 양도 많고 굵기도 꽤 굵었다.처음치고는 성공적이었다. 캔 땅콩을 겸이네도 좀주고 추석 다음날 삶아서 사촌들 왔을때 갈라 먹었다. 이것이 힘들여 키운 보람이자 기쁨이 아니겠는가.
지난 18일 작은추석날에 현하,대도가 땅콩을 캤다.처음이라서 제대로 될지 걱정이었는데 캐보니 양도 많고 굵기도 꽤 굵었다.처음치고는 성공적이었다. 캔 땅콩을 겸이네도 좀주고 추석 다음날 삶아서 사촌들 왔을때 갈라 먹었다. 이것이 힘들여 키운 보람이자 기쁨이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