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을 마을회관에 가서 오리고기뽁음으로 대접 받았다.옛날 선불댁에 김해 사는사람이 이사를 와서 마을사람들께 오늘 대접을 했다. 주인 성은 임씨고,효자문앞에서 하우스를 하는 사람인데 김해등 여러곳에서 100여동의 하우스를 한다고 했다.남자는 52살,여자는 51살이고 자녀가 5명인데 밑으로 어린 3명은 입양을해서 키우고 있단다. 독실한 크리스찬이라고 한다.마을 사람이 자구 늘어난다는 것은 반가운 일이다.
오늘 점심을 마을회관에 가서 오리고기뽁음으로 대접 받았다.옛날 선불댁에 김해 사는사람이 이사를 와서 마을사람들께 오늘 대접을 했다. 주인 성은 임씨고,효자문앞에서 하우스를 하는 사람인데 김해등 여러곳에서 100여동의 하우스를 한다고 했다.남자는 52살,여자는 51살이고 자녀가 5명인데 밑으로 어린 3명은 입양을해서 키우고 있단다. 독실한 크리스찬이라고 한다.마을 사람이 자구 늘어난다는 것은 반가운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