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사람이 바람 쉬러가자고 해서 엄마하고 셋이서 통도사 나들이를 갔다 왔다.점심 은 지난번에 효성전기 정진근사장하고 한번 가본적이 있는 진부령이라는 황태구이집에 가서 황태구이를 먹었다.점심값은 여보가 쏘았다.36천원.그리고나서 통도사와 서운암에가서 봄꽃을 사진에 담고 즐거운 나들이를 했다. 그리고나서 집사람은 양산 지하철역까지 데려다주고 엄마하고 나는 갓골로 왔다.
오늘 집사람이 바람 쉬러가자고 해서 엄마하고 셋이서 통도사 나들이를 갔다 왔다.점심 은 지난번에 효성전기 정진근사장하고 한번 가본적이 있는 진부령이라는 황태구이집에 가서 황태구이를 먹었다.점심값은 여보가 쏘았다.36천원.그리고나서 통도사와 서운암에가서 봄꽃을 사진에 담고 즐거운 나들이를 했다. 그리고나서 집사람은 양산 지하철역까지 데려다주고 엄마하고 나는 갓골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