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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봄나들이

열심이합니다 2014. 3. 14. 22:10

 

 

 

 

 

오늘 집사람이 바람 쉬러가자고 해서 엄마하고 셋이서 통도사 나들이를 갔다 왔다.점심 은 지난번에 효성전기 정진근사장하고 한번 가본적이 있는 진부령이라는 황태구이집에 가서 황태구이를 먹었다.점심값은 여보가 쏘았다.36천원.그리고나서 통도사와 서운암에가서 봄꽃을 사진에 담고 즐거운 나들이를 했다. 그리고나서 집사람은 양산 지하철역까지 데려다주고 엄마하고 나는 갓골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