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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존 장미에서 가지를 잘라서 이미 심어있는 장 미 사이사이에 잘란두세개 가지를 꼽아 심었다.엄마가 심어보라고 해서 심었는데 옛날에 그렇게 심어본 기억이 있어 했다. 잘 살아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