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현하,채경,여보가 4일간 연휴를 기해 어버이날도 있고해서 갓골에 왔다.오늘 현하하고 키워시렁을 만들었다.키위는 늘어져 주렁주렁달리는 과일나무인데 기존 닭장지붕으로 올리가게 만들어 놓았는 것은 맞 지않아서 오늘 현하하고 채경이가도와줘서 키위시렁을 만들었다.앞으로 키위가 시렁에 주렁주렁 늘어져 달려 있는 멋진모습을 그려본다.
어제 현하,채경,여보가 4일간 연휴를 기해 어버이날도 있고해서 갓골에 왔다.오늘 현하하고 키워시렁을 만들었다.키위는 늘어져 주렁주렁달리는 과일나무인데 기존 닭장지붕으로 올리가게 만들어 놓았는 것은 맞 지않아서 오늘 현하하고 채경이가도와줘서 키위시렁을 만들었다.앞으로 키위가 시렁에 주렁주렁 늘어져 달려 있는 멋진모습을 그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