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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 시렁 만들었다.

열심이합니다 2014. 5. 4. 10:55

 

어제 현하,채경,여보가 4일간 연휴를 기해 어버이날도 있고해서 갓골에 왔다.오늘 현하하고 키워시렁을 만들었다.키위는 늘어져 주렁주렁달리는 과일나무인데 기존 닭장지붕으로 올리가게 만들어 놓았는 것은 맞 지않아서 오늘 현하하고 채경이가도와줘서 키위시렁을 만들었다.앞으로 키위가 시렁에 주렁주렁 늘어져 달려 있는 멋진모습을 그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