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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회 1박2일 다녀가다

열심이합니다 2014. 5. 29. 12:52

 

 

 

 

김정섭,문삼주부부,정천식부부,최태학이가 어제 밀양집에 와서 1박2일 다녀갔다.모두들 좋아했고 집이 아름답다고 했다.집사람은 그저께 왔다가 나하고 지난 일요일 경고 문화기행에서 일어난 일로 다투고서는 부산에 내려가버렸다.친구들께는 대구처가집에 급히 갔다고 거짓얘기를 했다.그점이 아쉬운 점이다.그래도 집시람이 추어탕,밥등 준비를 해놓고가서 잘먹었다.소고기를 굽고 집에서 재배한 상추등을 먹었다.놀다가 어제밤 2시 넘어서 잤다.오늘 아침도 각종 채소 반찬과 계란말이등을 먹고 12 시에 모두 떠났다.식사준비는 현일엄마,협엄마가 했다.떠날때 모두 기분좋게 즐겁게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