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사와서 이틀간 자기집을 알아라고 가두어놓고 밥을주고 문을 열지 않았는데 오늘 아침에 문을 열어 주었다.처음에는 밖으로 안나왔으나 조금있다가 서서히 밖으로 나와 풀을 뜯어 먹더라.기존 큰닭들이 쪼고하지는 않으나 장닭이 새끼닭을 위협하는 것 같았으며 그럴때 새끼닭들이 겁을 먹는 것 같았다. 신기하게도 오후 7시경 문을 닫을려고 가보니 새끼닭들이 모두 자기집에 다 들어가 있었다.
그저께 사와서 이틀간 자기집을 알아라고 가두어놓고 밥을주고 문을 열지 않았는데 오늘 아침에 문을 열어 주었다.처음에는 밖으로 안나왔으나 조금있다가 서서히 밖으로 나와 풀을 뜯어 먹더라.기존 큰닭들이 쪼고하지는 않으나 장닭이 새끼닭을 위협하는 것 같았으며 그럴때 새끼닭들이 겁을 먹는 것 같았다. 신기하게도 오후 7시경 문을 닫을려고 가보니 새끼닭들이 모두 자기집에 다 들어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