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텃밭뒤 두충나무밑에 있는 바위돌을 지나가는 포크레인을 불러서 3만원 수고비를 주고 옮겼다.그간 트럭을 뒤에 주차하기 위하여 들어가는데 그 바위가 타이어에 걸려서 계속 신경에 걸려서 옮긴 것이다.뒷집 노희원이도 승용차가 들어가는데 바위가 걸린다고 몇번 얘기를 했다.그래도 그 바위돌이 지나가는 사람들 특히 안촌댁이 많이 쉬어가는 곳이었으며.엄마도 여름에 바위에 걸터앉아 쉬는 쉼터이기도 해서 완전히 치우지는 않고 그옆 두충나무아래로 옮겼다.
오늘 텃밭뒤 두충나무밑에 있는 바위돌을 지나가는 포크레인을 불러서 3만원 수고비를 주고 옮겼다.그간 트럭을 뒤에 주차하기 위하여 들어가는데 그 바위가 타이어에 걸려서 계속 신경에 걸려서 옮긴 것이다.뒷집 노희원이도 승용차가 들어가는데 바위가 걸린다고 몇번 얘기를 했다.그래도 그 바위돌이 지나가는 사람들 특히 안촌댁이 많이 쉬어가는 곳이었으며.엄마도 여름에 바위에 걸터앉아 쉬는 쉼터이기도 해서 완전히 치우지는 않고 그옆 두충나무아래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