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용수하고 이이환하고 예림에가서 스크린골프를 했다.정말 즐거운 시간을 고향친구들과 모처럼 가졌다.용수가 83타,내가 85타,이한이가 86타를 쳤다.fee는 각자 13천원이었고 끝나고 저녁은 옆에 보신탕 먹고 저녁값 27천원은 처음이라서 내가 냈다.
오늘 한용수하고 이이환하고 예림에가서 스크린골프를 했다.정말 즐거운 시간을 고향친구들과 모처럼 가졌다.용수가 83타,내가 85타,이한이가 86타를 쳤다.fee는 각자 13천원이었고 끝나고 저녁은 옆에 보신탕 먹고 저녁값 27천원은 처음이라서 내가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