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헌형과 이종형 엄마 세배방문

오늘 쌍헌형이 엄마한테 세배하러 갓골에 왔다 갔다.그리고 나는 쌍헌형하고 같이 산소에 성묘를 했다.이종형이도 엄마한테 세배하러 왔다 갔는데 엄마가 회관에 가서 엄마는 못보고 커피 한잔하고 갔다.그런데 종형이는 엄마에게 세배돈 3만원을 주고 갔다.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