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사람하고 와서 미리 물을 뿌려서 흙을 부드럽게해서 두둑을 만들기 좋게 했다.어제 두둑을 만들어 놓았다.그리고 이번에는 양파와 마늘 심는 구멍뚫린 검은 비닐을 오늘 수산에 가서 사왔다.구멍은 7개 둟어져 있었고 1롤에 2만원을 주었다.양파 모종은 어제 오면서 수산에서 한단에 5천원씩 3단을 사왔다.수산장날이 아닌데도 팔았다.가격은 작년하고 같았다.마늘은 집에 있는 것을 심었다.
마늘과 양파를 거의 한골반씩 3골을 만들어 심었다.
작년보다는 약 일주일 빨리 심었다.
마침 오늘 겸이엄마가 와서 같이 심었다.훨씬 수월 했다.이번에도 굼벵이 약인 다이아톤을 평촌서 사와서 어제 골 만들기 전에 미리 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