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텃밭 남은 부문에 처음으로 보리씨를 뿌려 놓았다.오늘 갓골 오니까 엄마가 뿌리자고 해서 괜찮을 것 같았다.보리가 파랗게 싹이 나면 뷰가 참 좋을 것 같다. 보리씨는 엄마가 얻어 놓았던 것이다.둑을 두줄 만들어서 그 위에 씨를 골고루 뿌리고 깔꾸리로 쓸쓸 껄거 놓았다.
오늘 텃밭 남은 부문에 처음으로 보리씨를 뿌려 놓았다.오늘 갓골 오니까 엄마가 뿌리자고 해서 괜찮을 것 같았다.보리가 파랗게 싹이 나면 뷰가 참 좋을 것 같다. 보리씨는 엄마가 얻어 놓았던 것이다.둑을 두줄 만들어서 그 위에 씨를 골고루 뿌리고 깔꾸리로 쓸쓸 껄거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