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대연cgv에서 히말리아 영화를 봤다.어제 여보 생일기념으로 봤다.그리고 오래전에 본 k2라는 영화가 생각 나서 기대를 많이 했다.k2만큼 스릴이 있지는 않았지만 몇장면은 찡한 내용도 있었다.넘 리얼 위주로 전개되다보니 박진감이 덜했다.
어제 저녁에 대연cgv에서 히말리아 영화를 봤다.어제 여보 생일기념으로 봤다.그리고 오래전에 본 k2라는 영화가 생각 나서 기대를 많이 했다.k2만큼 스릴이 있지는 않았지만 몇장면은 찡한 내용도 있었다.넘 리얼 위주로 전개되다보니 박진감이 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