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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생신저녁

열심이합니다 2016. 11. 14. 17:59

 

 

 

 

 

엄마생신은 다음주 토요일이지만,어제 엄마생신 저녁을 갓골에서 먹었다.우리 부부,채경 내외,대하내외는 그저께 토요일 갓골에 왔고,대하엄마와겸이네는 어제 저녁에 왔다.이번에는 울집,조야,숙이가 10만원씩 내어 준비를 했고 서울형님도오면서 쇠고기와 잡채를 가지고 와서 뜻깊고 푸짐한 엄마생일 만찬을 먹었다.내년에는 엄마 9순인데 깅골에서 동네 사람들 대접을 하기로 했다.경비는 현하엄마가 우리는 갓골집과 준비를 할테니 3집이 내어 부담해 달라고 했는데 세사람이 그러자고 했다.엄마는 내년에만 생일 잔치를 하고 내후년부터는 하지마라고 했다.그문제는 그때봐서 그러자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