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1월19일~3월29일간 삼국지를 두번째 읽었다. 2년여전에 처음 읽고 이번에 두번째다.처음에는 이문열이가 번역한 10권 삼국지였고 이번에는 조선족 교포가 번역한 10권삼국지였다.하도 사람 이를,지명,직위 등이 많이 등장하고 햇갈려서 노트에 필기를 해 가면서 읽으니까 머리에 좀 낫게 그려져서 이해가 조금 더 잘 되었다.다음에 한번더 읽어볼까 한다.두번다 수영구 도서관에서 빌려서 봤다.
금년 1월19일~3월29일간 삼국지를 두번째 읽었다. 2년여전에 처음 읽고 이번에 두번째다.처음에는 이문열이가 번역한 10권 삼국지였고 이번에는 조선족 교포가 번역한 10권삼국지였다.하도 사람 이를,지명,직위 등이 많이 등장하고 햇갈려서 노트에 필기를 해 가면서 읽으니까 머리에 좀 낫게 그려져서 이해가 조금 더 잘 되었다.다음에 한번더 읽어볼까 한다.두번다 수영구 도서관에서 빌려서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