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산시장에 가서불당화 한포기를 1만원 주고 사와서 수돗가옆에 심었다. 이 꽃은 엄마가 심고 싶어서 심었다.엄마는 불당화라 했는데 살 때보니가 종이에 불당화 수국이 같이 붙어 있었다. 엄마는 이것을 치자 옆에 심을려고 했으나 내가 거기는 복잡하고 꽃나무가 크면 텃밭에 지장이 있으니 수돗가에 심자고 했다.
오늘 수산시장에 가서불당화 한포기를 1만원 주고 사와서 수돗가옆에 심었다. 이 꽃은 엄마가 심고 싶어서 심었다.엄마는 불당화라 했는데 살 때보니가 종이에 불당화 수국이 같이 붙어 있었다. 엄마는 이것을 치자 옆에 심을려고 했으나 내가 거기는 복잡하고 꽃나무가 크면 텃밭에 지장이 있으니 수돗가에 심자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