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어버이날,어린이날 겸사겸사해서 어제 보예네식구들,수인이네 식구들이 와서 하루밤을 갓골에서 자고 오늘 위양지에 가서 구경하고 갔다. 손자손녀들 재롱피우는 것을 보면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이런 것이 자식들 키운 보람이고 노년의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올해 어버이날,어린이날 겸사겸사해서 어제 보예네식구들,수인이네 식구들이 와서 하루밤을 갓골에서 자고 오늘 위양지에 가서 구경하고 갔다. 손자손녀들 재롱피우는 것을 보면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이런 것이 자식들 키운 보람이고 노년의 행복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