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채경처음갓골집에왔음

열심이합니다 2013. 1. 29. 06:46

채경이가 그제 지 엄마랑 대구 외가에 갔다가 내려오면서 갓골에 처음 왔다. 하루밤 자고 어제 부산으로 수산에서 버스를 타고 지엄마랑 같이 내려갔다.채경이가 집의 위치도 좋고 너무 예쁘다고 했다.지리산 겸이네 집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했다.사진을 찍어 친구들에게 자랑한다고 많이찍어 갔다.채경이 하고 현하가 좋아해야 앞으로 갓골에 자주 올 것이 아닌가? 그래서 기분이 좋고,집 지은 것이 성공적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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