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2년 11월 7일 오전 10:06

열심이합니다 2012. 11. 7. 10:19

오늘 아침에 노사장한테 전화를 해보니,해피가 어제 주었던 개밥을 깨끗이 다먹었더란다.똥을 개집 밖에 두 무더기를 싸 놓았 더란다.아마 똥을 집안이 아닌 바깥에 싸는 습관이 들어 있으면 좋겠다.그리고,창고에 선반을 어떤식으로든 꼭 해달라고 했다.노사장이 긍정적으로 해 보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