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조부,조부모 산소 이장
증조할아버지, 할아버지,할머니 산소를 9월16일(음8/2)에 가장골 증조할머니 산소 있는
곳으로 이장을 했다.
그간 산소있는 산이 헌국형이
매각을 하는 바람에 연락도 없이
새주인이 몇년전부터 계속 이장을 해달라고 해왔는데 이장비용을 15백만원 달라고하고
저쪽은 줄수 없다고 씨루다가
최종 11백만원으로 합의를
하고 이장절차를 시작했다.
계약금 2백을 받고 종동형님이
기장역관한테 30만원을 주고 날을 받아 6월18일 이장하기로하고 6월13일 사촌들이 미리 신고 묘사를
지냈다.
그런데 산 주인이 돈이 없다며
잔금을 안주어서 부득이 이장일을 연기했다.
그러다가 산주인이 연락이 오고
중도금 6백만원을 8/16일 입금해서, 다시 종동형님이
날을 받아서 9월 16일 최종적으로 이장을 했다.
잔금330만원을 9월16일 송금 받았다.
이장작업은 갓골 승관이가 했고
360만을 줬다.
이장후 산소 묘사는 9월24일
사촌 부부들이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정성껏 묘사를 지냈습니다. 이날 엄마도 몸이
불편하지만 참석하셔서 잔을
올리고 재배를 드렸습니다.
이제는 넘 산이 아닌 우리 산에서 편히 계시게 되었다고
매우 기쁘했습니다.
이장 비용 받은 금액은 11백만원에 두번째 날 받는 비용
30만을 합쳐서 총 11백30만을
받았다.
총지출 비용은 승관한테 공사비360만원
주고, 두번 날 받는 비용 50만원,
쌍헌형님 한테 100만원 510만원이다.
남은 돈 620만원은 내가 별도로
예금해놓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