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증조부,조부모 산소 이장

열심이합니다 2023. 9. 19. 16:27

증조할아버지, 할아버지,할머니  산소를  9월16일(음8/2)에  가장골 증조할머니  산소  있는
곳으로  이장을  했다.
그간   산소있는  산이  헌국형이
매각을  하는  바람에  연락도  없이
새주인이  몇년전부터   계속  이장을  해달라고  해왔는데  이장비용을 15백만원  달라고하고
저쪽은  줄수 없다고  씨루다가
최종   11백만원으로  합의를
하고  이장절차를  시작했다.
계약금  2백을  받고  종동형님이
기장역관한테  30만원을 주고 날을  받아  6월18일  이장하기로하고  6월13일  사촌들이   미리  신고  묘사를
지냈다.
그런데  산 주인이  돈이  없다며
잔금을 안주어서  부득이  이장일을  연기했다.
그러다가  산주인이  연락이  오고
중도금  6백만원을  8/16일  입금해서,  다시 종동형님이
날을  받아서  9월 16일  최종적으로  이장을  했다.
잔금330만원을  9월16일  송금 받았다.
이장작업은   갓골  승관이가  했고
360만을  줬다.
이장후  산소  묘사는  9월24일
사촌  부부들이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정성껏  묘사를  지냈습니다. 이날  엄마도  몸이
불편하지만  참석하셔서  잔을
올리고   재배를   드렸습니다.
이제는  넘 산이  아닌  우리  산에서  편히  계시게  되었다고
매우   기쁘했습니다.
이장 비용  받은  금액은  11백만원에  두번째 날  받는  비용
30만을  합쳐서  총 11백30만을
받았다.
총지출 비용은  승관한테 공사비360만원
주고, 두번 날 받는  비용 50만원,
쌍헌형님 한테  100만원  510만원이다.
남은 돈 620만원은   내가  별도로
예금해놓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