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전지가위구입
열심이합니다
2013. 2. 14. 12:20
오늘 수산에 가서 전지가위를 15000원주고 샀다.전지가위를 사 가지고 와서 뒤에 차를 끓여 먹기위해서 오가피 가지를 미리 잘라 놓았다.엄마가 지금 물이 오르는 이른 봄에 잘라 놓는 것이 좋다고 했다.
수산에 가서 닭장을 한번 만들어 볼려고 못을 사와 가지고 잘라 놓은 폐목을 자르고 못을 박아보니 혼자서는 도저히 못하겠다.뒤에 집사람이라도 와서 잡아주어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