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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삼회1박
열심이합니다
2013. 3. 17. 08:33
금삼회 회원들이 15일 리더스Cc에서 골프를 치고 갓골 집에서 1박을 했다.저녁은 영하가든에서 두루치기로 먹고 8시조금넘어 집에 도착하여 변재국이 한테 황토방 군불을 피우라 하고 내가 벽난로를 피웠다.그리고 친구들하고 술을 한잔했다. 안주는 생굴에 초장,두부에 김치,사과,귤 등을 준비했다. 10시까지 얘기로 즐겁게 놀다가 잠자리에 갈 사람은 황토방,큰방으로 들어가고 거실에서 윤지한,이형복,이상열,김석운,내는 훌라를하고 12시에 취침을 했다.보니까 횡토방에 5명,큰방에 4명, 거실에 3명이 잤다.이번에 총 12명 윤지한조용수이상열이형복변재국김석운이영욱이종경허한홍종만김안석 내 이었다.이불은 그런대로 있었고 벽난로를 피우고 난방 보일러를 켜고 온수메트에 자고 하니 춥지 않고 다들 잘 잤다고 했다.큰행사를 치렀다고 생각되고 잊지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 갔다.큰방에는 침대 1명 마사지에 1명 바닥에 2명에 잤다. 처음에는 다 잘 수 있을지 걱정을 많이 했는데 아디에서 잤는지 알아서 모두 잘 잤다.금삼회에서 돈 10만원을 엄마에게 드리라고 주었다.고맙다.
아침 5시45분경에 청도 그레이스Cc로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