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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뜯는ㅇᆞㅂ

열심이합니다 2013. 4. 10. 06:17

 

 

오늘 별 할일이 없어 집사람이 우리집 뒤 감밭에 가서 쑥을 뜯었다.나도 가서 좀 거들었다.거기 감밭은 감나무를 관리하지않고 약을 치지 않는 곳이라 무공해 쑥이다.앞으로도 계속 우리말고는 뜯을 사람이 없을 곳이다.쑥을 직접뜯어 국을 해먹는 것도 고향에 생활하는 즐거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