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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배추따먹음

열심이합니다 2013. 5. 2. 17:22

오늘 처음으로 내가 직접심은 채소 겨울 배추를 따먹었다.감개가 무량하다.엄마가 아침에 따서 내가 일부 부산에 가져와서 집사람과 점심때 생채를 해 먹었다.그리고 일부는,엄마가 회관에 가져가서 마을 할매들과 요리를 해먹었을 것이다.이런 을 동경해왔고 그럴려고 시골생활을 하는 것이니까 성취의 기쁨.,수확의 기쁨 이런 것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