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삼회1박2일 투어

금삼회는 7월29일,30일 1박2일로 경주 감포에 있는 제이스컨트리클럽으로 여름투어를 다녀왔다.3조 12명이 다녀왔는데 금삼회 회원중 김안석대신에 이종경 친구가 함께했다.나는 첫날은 이영욱,이종경,이종경친구와 한조로 골프를 했는데,이종경 86타,내 87타 등이었다.둘째날은 김석운,변재국,이형복과 한조로 골프를 쳤는데 ,치기전에는 속으로 마음먹기로는 85타정도를 쳐서 최저타상을 탈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막상 결과는 힘이 들어가서 90타로 저조하게 쳤다.변재국이가 89타로 제일 잘 쳤는데 이상하게 재국이하고 같이 치면 계속 재국이 보다 못 쳤다.찡크스가 있는가봐.재국이하고 치면 잘 안된다.다음에는 편안히 쳐야겠다 의식하지 않고 나만의골프를 하겠다.저녁에 훌라를 했는데 조영일이가 17만원정도 따고 내가 3만원 정도 땄다.그리고 윤지한,이상열,이종경이는 잃었는데 지한이가 10만원정도 가장 많이 잃었다.당초 12시까지 하기로 했는데 지한이가 연장하자는 것을 내가 반대해서 않했다.훌라에서 시간지키는 것이 제일 중요하고 공평하다고 생각한다.그래야 서로 불만이 없고,다음에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