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장닭한마리잡다
열심이합니다
2014. 6. 7. 22:50
오늘 남은 장닭 한마리를 잡았다.장닭이 암닭에 올라타서 얼마나 괴롭협는지 암닭등에 장닭발톱이 올리탄 자리에 벌겋게 털이벗겨져 살이 벌겋게 벗겨져 있었다.그래서 장닭을 없애지 않고는 암닭이 살수 없을것 같아서 오늘 장닭을 잡았다.마침 집사람이 와서 같이잡았으며 반마리는 내일 장인어른께 갖다드리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