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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칠산우회회장사임

열심이합니다 2014. 12. 14. 22:37

오늘 2014년도 송년산행을 영도 봉래산에서 갖고 저녁 뒤풀이겸 총회를 자갈치회집에서 대방어회를 먹었다.대방어는 12키로짜리 키로당 25천원 주고 먹었다.여자 네명에 총 21명이 참석했다.

오늘 이자리에서 그간 5년동안 맡아왔던 회장을 사임 했다. 임기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딩초 내가 5년간만 맡겠다고 생각을 했고 내 열정이 씩은 것 같아서 이칠산우회 분위기를 한번 바꾸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사임을 했다.후임 회장은 방문성이가 맡고,그리고 후임 총무는 허한이가 맡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