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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새해 저녁
열심이합니다
2015. 1. 2. 14:25
어제 저녁을 현하가 한턱 쏘아서 우리가족과 엄마,대하엄마하고 윌전에 가서 장어구이를 먹었다.1키로에 38천원이었고 6식구가 3키로를 먹었다.장어가 싱싱하고 맛이 있었다.이제는 애들이 저녁도 사고 ,내가 얻어 먹고하는 것을 보니 세월은 가고 나이는 먹고 우리의 시대는 점점가고 있음을 실감하는 것 같다.어제 새해는 뜻깊게 보냈는 것 같다.아침 해맞이는 채경이하고 광안대교에서 했고,오후에는 이기대 갈멧길을 걸어 운동을 했고,저녁에는 가족들과 장어구이를 먹었으니 보람 있게 하루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