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2년 11월 26일 오후 07:23

열심이합니다 2012. 11. 26. 19:43

오늘 노사장한테 전화를 해서 슬라이딩 문이 너무 뻑뻑한 것,정원등 높은 것으로 교체 필요,뒤전봇대 등이 불이 않들어 오는 것,왼쪽 뒤쪽 코너등 옳기는 문제,다용도실 전등 위치 변경 문제,계단등 스위치가 됐다가 않됐다가 하는 문제 등을 상의하고 해결하기로 했다.전원등 높이는 문제는 전봇대 대 3미터짜리로 교체하기로 했다(8만원).바깥창고 선반 한개 추가로 만들어 달라고 했으며 해주기로 했다.데크 페인트 칠을 해야 겠다고 했더니 하고 싶은 색깔 페인트를 사오라고 했다.

오늘 홍종만한테 tv 2개,김치냉장고,세탁기를 주문했다.노사장에게도 내가 추가 부담하는 창문문값,강마루 값,징검다리돌 값 등을 송금했다.이제 노사장에게는 공사 잔금26백만원만 주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