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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약치기
열심이합니다
2016. 4. 16. 20:39
오늘 갓골에 와 보니까,엄마가 마늘이 벌레가 먹고 말라가고 있다고 해서 보니 심각했다. 그래서 마늘을 잘라가지고 평촌 대성농약방에 가서 얘기를 하고,킹팜 8천원,다코닐 5천원,팡이탄 2천5백원주고 사와서 약을 쳤다. 간김에 잔디약도 모뉴멘트 1봉지에 8천5백원하는 것을 2봉지 사와서 내일 칠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