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2년 12월 19일 오후 11:41
열심이합니다
2012. 12. 19. 23:46
어제 갓골 갔다 오늘 자고 왔다.어제가서 도랑건너 밭 돌멩이를 한번 완전히 골라 내었다.이재철이가 어제 전화왔는데,갓골앞에 축사 건축허가를 받은 사람이 허가를 철회하기로 했다고 시청으로부터 연락이 왔다고 했다.정말로 잘 되었다.걱정 많이 했는데 한씨름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