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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인돐잔치

열심이합니다 2017. 2. 13. 10:48

 

 

 

 

 

 

그저께 토요일에 아인이 돐잔치가 부천에서 있어서 올라갔다 왔다. 손님이 많았다.150여석되는 홀에 거의 빈자리가 없이 가득 찼다. 대하가 객지에서 잘 살고 있구나는 생각이 들어서 뿌듯했다.대하가 어릴 때와는 너무 달리 어젓하고 생각도 깊고 잘하는 것 같다. 집사람하고 우리 둘은 고속버스를 타고 갔다오고 엄마하고 채경이는 구서동 이서방 차로 갔다 저녁에 다 내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