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키위,단단한 복숭아 심기

 

 

오늘 밀양 묘목상에 가서 황금키위 2그루 6만원,복숭아 2그루 1만원을 주고 사와서 심었다. 산림조합에 먼저 갔는데 황금키위와 단단한 북숭아 묘목이 다 팔리고 없어서 산림조합앞 대로변 건너편 묘목상에 가서 샀다.키위는 암놈 황금키위고,복숭아는 단단한 일반 복숭아를 샀다.

키위는 이번이 세번째심었는데 같은 장소에 심어 두번이나 조금 자라다가 죽어서 실패했다.이번에는 잘 살아나기를 간절히 바란다.혹시나 싶어 이번에는 산 묘목 뿌리에 감겨있는 비닐을 확실히 제거하고 심었다.키위를 지난 두번 심은 장소보다 조금더 안쪽 땅이 좋은 곳에 심었다. 복숭아는  집뒤 밭에 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