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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카이도(5)

열심이합니다 2017. 6. 18. 12:15

 

 

 

 

 

 

 

 

 

 

마지막날은 아이누족 민속촌을 신치토세공항에 가면서 들러 구경을 했다. 전 3일은 삿보로시내 호텔에서 숙박을하고 미지막날 하루밤은 노보로베츠 외곽에 있는 산세이칸이라는 료칸에서 숙박을 했는데 온천도 있고 아침 식사도 전통일본식으로 좋았다. 스즈칸에서 추가 요금을 물지 않고 렌터카를 잘 반납했다.스즈칸에 도착하여 카무의 주차장 문고리 접촉사고 때문에 쫄였는데 아무얘기도 없어서 기쁘게 반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