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마골프대회참가

 

 

 

 

 

 

 

 

 

오늘 29일 용마골프대회에 참가했다.내,지한,영욱,정환 네명이 27회 대표로 나갔다.작년에 준우승이라는 좋은 성적을 거둬서 올해 조금 부담을 갖고 나갔다.다행히 올해도 준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룩했다. 정환 75타,내가 78타, 영욱 81타 합계 234타로 25회와 동타였으나 선배기수 우승 우리가 준우승 했다.해운대 비치는 조금 길이는 짧았으나 그렇게 쉽지는 않은 코스였고 페워웨이 관리도 잘되어 있었다. 내조에는 25회 손기천선배,26회 조**선배,내,28회구영소후배가 즐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