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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어버이날

열심이합니다 2020. 5. 5. 19:21

 

 

 

 

 

 

 

 

 

 

 

 

 

 

 

 

 

 

 

 

올해 어버이날,어린이날 겸사겸사해서 어제 보예네식구들,수인이네 식구들이 와서 하루밤을 갓골에서 자고 오늘 위양지에 가서 구경하고 갔다. 손자손녀들 재롱피우는 것을 보면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이런 것이 자식들 키운 보람이고 노년의 행복이라고 생각한다.